트라텍 안마기 TRATAC

어제 잠을 잘 못 잤는지 오늘 목이 아파 안마기를 꺼냈다. 예전 유영석 인마이백에서 보고 산 건데 안마기가 작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서 샀다.  근데 생각보다 안 들고 다니게 되더라고 이동용보다는 집에 놓고 가끔 자고 일어나서 목이 안 움직이거나 아플 때 근육통이 있을 때 꺼내서 마사지하면 되니까 이럴 때 활용을 잘하고 있다. 보관용 케이스도 따로 있고 크기도 작아서 보관하기도 용이하고

강도의 단계가 5단계까지 있어서 좋아하는 강도로 마사지 하면되서 이것도 좋았다. 갈아 끼우는 것도 4가지가 있는데 귀찮은 나는 제일 실용

적인 거 하나 껴 놓고 그것만 사용한다. ㅋㅋ

트라텍 안마기

사이즈가 사진에는 크게 보이는데 마우스와 비교샷을 올려본다. 저 마우스가 작은 마우스에 속한다. 이제 코로나 끝나면 운동 다녀야 하는데 그때 활용을 잘할 거 같다... 허리가 안 좋아서 엉덩이 마사지 하면 좋은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듯